...

1
어제도
오늘도
과거로 가지 못한체
서성이기만 하는
내가 남아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같은 단어만을 들고
빨간불 아래 선
네앞에서 울고만 있다

2
안녕이라는 단어만을 욺으며
그리움이라는 말로 가득체운
작은 방에 가둬버린
내가 밉다 내가 싫다
그렇게 소리지르면서도
보고싶다 작은 창문사이로 흘러들어오는 달빛을
고개들어 봐라본다




나는 내가 생각한것보다 많은 사람들에게서 많은 사랑을 받는다
난 외롭지만 외롭지 않다
그 외로움이라는 녀석도 나를 사랑하기에 무수히 많은 사람들에게서 받는 사랑속에서도 나를 찾아온다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은 밝을것이다 내일은 따듯할것이다 내일은 아름다울것이다
희망이라는 단어는 아직사용된적이 없었으며 절망이라는 말은 아직 이혜하지 못한말이니깐
나는 아름답다 나는 사랑스럽다 나는 기쁘다 나는 행복하다
거짓말만 가득찬곳에서 거짓말속에서 살아간다고 눈물흘려도 좋다 이젠 그 거짓말이라는 것이 진실이라는 것으로 만들차례니깐
아픈것도 좋다 슬픈것도 좋다 나는 아직살아있고 숨을쉬고 느끼며 기뻐하면서 울고 슬퍼서 소리치고 아퍼서 발버둥치고있으니깐
걱정해도 좋다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그래 나는 여기에 있다 아직도 아직 지금 이 순간 이 순간 순간에 나를 세기며 기억하면서 나는 이곳에 있다
존제의 의의도 의미도 질문도 다 짊어진체 아픔이라는 단어와 기쁨이라는 말과 함께


2011년의 끝에 말도안되는 소리만 지껄이면서...
by 모질라 | 2011/12/31 16:18 | 비정상적인... 철훈 | 트랙백 | 덧글(0)
...

나는 슬픈것이 싫다
눈물을 흘리다가 지치는것도 싫고
힘없는 내 자신이 고작 이것박에 안되는 사람이라는 걸
내 스스로가 보는 것이
너무나 싫다

가진것이 없다고 핑계만 늘어놓고서는
없는 능력이기에 없는 사람이라고 변명한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 만큼 자유롭다고도 하며
아무것도 아니기에 아무것도 안한다고도 한다
지치지도 않는지 입은 계속 핑계와 변명만 늘어 놓고
가슴이 아프니깐 듣기 싫다고 소리친다
이제는 스스로도 질려버렸는지
차라리 죽자 죽어버리자
잘못한것도 알고 잘못인것도 알지만
고치고 반복하지 말아야지 하는 말따위는 내것이 아니라고만 이야기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고 그렇게 시간만 보내고 있다
한숨석인 말들이 내 주위에서 벅어나지 않는체 나를 짓누른다
시작이라는 말도 싫고 끝이라는 말도 싫다
끝없는 질문과 끝없는 자첵안에서
나 그렇게 아프면 그만두면 되지않냐고 그만두고 버려둔체 지나가게 내버려두면 되지않냐고...

사랑은 지키기에 너무어렵고 행복은 누리기에 너무 힘들다
고독이라는 놈은 그 단어만큼이나 너무나 쉽게 나를 찾아오고
외로움으로 변질되어 나를 괴롭힌다

'어차피 세상에 나올때도 아무것도 없었으니 아무것도 없는 이놈 한번 덤벼보고
나라는 놈이 기억되지 않는다면 그것마져도 부셔러지자 아니 부수지 못하면
상처라도 내서 나라는 놈이 기억되게 만들자.
끝없이 방황하며 끝없이 반항하자
결국은 뿌러지겠지 결국은 무릎꿇고 굴복하여 비굴하고 비겁하게 타협하겠다고 눈물흘리며 용서를 빌며 죽어가겠지 나 또한 싸우지 못하고 그들과 같이 그들 속에서 어리석은 젋음에 조언이랍시고 포기하라며 현실의 이야기들로 만들어진 고통을 움겨가겠지 그렇게 시간속에 뭍혀 조금식 잊혀가겠지 그렇게 죽어갈꺼야...
그럴바엔 차라리 두주먹쥐고 덤비자
피를 흘리고 이를 악물고 덜덜 떠는 두 다리를 두근거리는 내 가슴을 다시한번 부릅뜬 두 눈에 나라는 놈은 이런 놈이다 소리치면서 덤벼라 죽어도 무릅은 못굻겠고 타협이라는건 알지도 못하는 단어이니깐 오늘 내일 하는 이 놈 한번 잡아봐라 내가 잡아먹히지 않으면 내가 너를 잡아 먹어주마!' 

울어라 차라리 울어라 가슴아픈것에 슬프다고 하는 것에 울고 불고 소리치다가 다 쉰목소리로
'나는 여기에 있다 나는 아직 이곳에서 이렇게 내 두다리로 내 의지로 내 꿈으로 내 삶으로 이렇게 서있다!'


작은 방에 숨어
검은 숲을 거닐다
세상이라는 사람들의 소식을 들을때마다
저곳의 아픔은 내것이 아니다 저곳의 슬픔은 내가 지어야 할것이 아니다
등 돌린체 혼자 울고 아프다고 소리치고
슬프니깐 이제 그만하라며
두 귀를 두 손으로 막고 두눈을 감고서 움추려들때 ...



by 모질라 | 2011/11/01 18:39 | 거리의 시인을 사랑한 바보시인 | 트랙백 | 덧글(0)
검은 밤이 온다


검은 밤이 온다


지나가는 불빛에 인사한다
그 누구도 나를 반기지 않지만
스쳐가는 모든게 아름답다


사랑스럽기만하던 그녀가 떠나간 공간에 같혀 내게 손흔들어 작별을 고한다
안녕이다

작은 속삭임이 나를 덮친다
그리 나쁘지도 않은것이
그것들마져도 기쁘다


의미없이 보내는 시간도 지나가버린 어제도
다 소중하기만 하다

나는 여기에 살아있다


검음 밤이 온다
작은 숨소리조차 들리지않는 세벽사이로 꺼져가는 가로등이 보인다
작은 골목에 서서 그 소리들을 듣는다
외로움...
때로는 그것이 너무나 감사하다


어제와 같다

지나치는 시간들에 미안하다는 한마디를 던진다
받아주지도 않은체 나를 떠나기만 하는대도
나는 그가 너무나 고맙다

오늘도 해는 떠서 사랑하고
밤이 와서 행복하다
변하지 못한것이 아쉽지만
그것도 이제는 나를 품고 사랑을 속삭여 준다




 

by 모질라 | 2011/06/24 03:40 | 거리의 시인을 사랑한 바보시인 | 트랙백 | 덧글(0)
...


지쳐버린 마음을 다시끔 다독여 검은 밤을 넘어간다

내 못난 아집이 불러온 이별들이 이제야 손을 뻗어 나를 잡는다

하늘의 눈물이 내려 내 창가를 때린다
어제와 다른 하늘이
검은 내 방안에 들어와
내 얼굴위에 앉는다

천둥 번개도 없는 아침이다
두 귀를 막고 두 눈을 감고
무섭다고 떨기만 했던 어젯밤을 지나오자
어두침침한 아침이
내 얼굴에 내려와 앉는다

내일은 맑을 것이다...



by 모질라 | 2011/06/24 03:38 | 거리의 시인을 사랑한 바보시인 | 트랙백 | 덧글(0)
...


다시돌아와 여기에 나를 남긴다

아무것도 아닌 놈이 아무것도 아닌것들을 만들어 이곳에 아무것도 아닌 나를 남긴다
그래도 좋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어도 좋다 내가 남긴것들을 내가 보면서 울고 웃지만 나만을 위한 나만의 글이라고 해도
나는 이것이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하다

아직도 나는 꿈을 꾼다 이루지 못 할 그런 꿈일지라도 이룰수 없다는 그런 꿈이라도...


꿈꾸어라
그리고 울어라
그 꿈에게...


어리석은 바보라고 손가락질해주길 바란다
나는 그 어리석은 바보가 세상에서 제일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깐

by 모질라 | 2011/05/24 05:51 | 일상 | 트랙백 | 덧글(0)
...

 

검은 밤에 너를 안고있엇다

사랑한다

사랑해요

사랑해

같은 단어에 다른 뜻들을 담아 같은 말만을 내뱉으며

한결같은

너를 안고있엇다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다

너무 아퍼서 눈물이 나왔고 입으로도 소리를 내어 울었다

 

평생을 살면서 몃번이나 다시 너를 안을수있을까

얼마나 더 많은 밤을 지새워야 다시끔 너를 내게 대려울까

그래도 하늘에 너무 감사했고 시간에게 기도했다

신은 아직도 나를 사랑하시는 구나

신은 이런 나를 아직 버리지 않으셨구나

그렇게 용서받지 못하여 나에게서 너를 뺃어갔다고 원망만했는대도

 

오전 7시

이른 아침이라고 하기엔 잠에든 시간이 너무 늦은 아침이었다

눈을 뜬체 한참을 누워 멍하니 천장만 보다가

펑펑흐르는 눈물을 부여잡고 엄마 아빠 찾다가

너무나 기뻐서 눈물위에 누워서 웃었다

잊어버린줄알았던 네가 그 짧은 시간에 내게와

사랑한다 사랑해요 사랑해 라고만 대세기는 내 말을 듣고는

나를 안아주었다

그것이 너무나 생생해

행복하다고 정말 아름다운 시간이었다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어머님 아버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다시본 네게 사랑한다며 울었다

 

 

 

 

by 모질라 | 2011/05/24 05:45 | 거리의 시인을 사랑한 바보시인 | 트랙백 | 덧글(0)
추락해버려



차라리 내 목을 찔러
나를 부르지 않는 그 잔인한 얼굴
더러워질 수 없는 나의 성욕
거짓 신음소리 가득한 내 마음에 던져버린 사랑이라는 지옥속에서
추악해지지 못 한 너의 얼굴만을 잘라 가슴에 품고 미친듯 자위속에 쾌락의 환호성을 지른다
사랑 주어지지않는 행복의 가능성
또 다시 그것을 믿어야 한다고
도 다시 그 가능성이라는걸 믿고 기다려야 한다고
속삭이는 나라는 존제의 거짓 환호성
싫다 싫어도 사랑한다고 소리치고 울부짇고 눈물흘리고
...
차라리 내 목을 찔러

 


 

by 모질라 | 2011/05/23 00:47 | 거리의 시인을 사랑한 바보시인 | 트랙백 | 덧글(0)
...


그리움도 시간에 지나가는 듯했으나 다시 끔 나는 찾아와 이제는 외로움이라는 감정도 잊은 나를 너라는 사람에게 던져 넣었다
잊혀져버렸구나 이제는 정말 내게서 지워져 버렸구나 했던 네 향기가 나를 찾아와 너를 묻는다
그래도 사랑한다는 말을 쓰고있구나 이러니 저러니 해도 나는 아직도 너에게 사랑이라는 단어를 읇는 구나
찬 바람이 불어와 너를 다시 내 가슴에 새기어 놓고 간다

by 모질라 | 2010/11/25 09:49 | 거리의 시인을 사랑한 바보시인 | 트랙백 | 덧글(0)
...

잡지못한 그 손을 그리워하다...


떠나간다며 뒤돌아선 나를 기억한다

그 밤에는 달도 아름다웠고 밤도 아름다웠고
그런 밤에 그녀도 아름다웠다
그런 그녀를 두고 뒤돌아서면서 안녕이라고 속삭였다

그녀의 가녀린 두 손을 잡고 두 어깨를 감싸주고십었지만
부족해져버린 내가 싫었고 미웠기에
이별한다고 말하고 뒤돌아서서 그녀를 떠나와버렸다

떠나간다며 뒤돌아선 나를 기억한다
아무것도 아니였던 내가 너를 사랑한다말했었다 
그런 내가 너에게 사랑해달라고 말했었다
그렇게사랑하고 싶었고 그렇게 사랑받고 싶었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밤에 너를 두고 나를 버려 이별을 고했다

추억하는것도 사치뿐일것이다 기억하는 너에게도 미안한 나만이 남았을 것이다
그래도 그 밤에 남은 나는 거짓말을 속삭인 죄로 끝나지 않는 밤에 같혀 너를 기억한다
그리고 떠나간다며 뒤돌아선 나를 기억한다
잊혀지지않을 그 시간속을 헤메이면서...


by 모질라 | 2010/06/06 23:19 | 거리의 시인을 사랑한 바보시인 | 트랙백 | 덧글(0)
...

수많은 변명중에 나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걸까...
차라리 닥치자
터져나오는 거짓말들을 주체못할 바에야 답할 필요도 질문할 마음도 같지말자



by 모질라 | 2010/06/06 23:05 | 비정상적인... 철훈 | 트랙백 | 덧글(0)
...

머릿속이 텅피어간다 차라리 죽어버릴까 라는 어리석은 생각이 가득차고 넘치다 못해 이제는 멀하던 머가 어찌 대었던 머가 머였던 신경쓸필요 없잔아 라는 말만 대풀이 한다 그래 머거 어찌 대었던 머가 머였던 내가 신경쓸일이 아닌대 머라던지 말던지...
글을 쓰고 싶다고했다고 한다 시를 만들고 그려서 음악을 만들고 노래를 만들어 부르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다녔다고 한다
지친것도 아닌거 같고 그렇다고 질린것도 아닌거 같다 그저 그렇다 딱히 이렇다할 것도 없고 딱히 그랬다고 할만한것도 없다
시간은 잘만 간다 숨만쉬고 밥만먹고 똥만 싸도 시간은 너무나 잘간다 그 시간들이 아깝지 않나 하고 생각하는것도 안하니깐 더 잘간다 그것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 그래 그리 나쁘지 않다는것보다는 아무런 생각도 안한다 딱히 생각해봤자 뭐 이렇다할 뾰족한 수도 없고 만족할만한 답을 내놓는것도 아니니깐...
대충살아왔으니 대충살아간다 대충살다보니깐 대충살고있고 대충사니깐 대충사는 거다 뭐 그런거다
중요한건 아무것도 없다 그 안에는 나도 포함되어있으니 정말 중요한것은 없다 중요하지도 않고 중요하다고 생각도 안든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다 라는 말따위도 딱히 가슴에 와 닿지 않는다 뭐 그러려니 라는 말로 덮어버리고 땅바닥에 누워 잔다 그리고 일어난다 그러면 하루가 가고 하루가 오고 뭐 그렇다 주인공이던지 말던지
글은 이제 끝인다 시도 끝이고 그리 떠들고 다녔던 꿈도 끝이다 귀찮아진건 아닌대 그렇다고 질린것도 아닌대 뭐 지내다보니 살다보니 그렇다 누구나 댈수있는 이유로 나도 대답해놓고 그러니깐 그런거다 하고 덮어버릴려고 한다 딱히 그것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한다 그게 그리 나쁘면 누군가는 지적했겠지만 누군가도 그것에 대해 지적하기는 커녕 똑같은 말로 쓰고있으니간
차라리 잘댄건지도 모른다

졸립다 잠이나 잘런다

by 모질라 | 2010/05/24 20:06 | 일상 | 트랙백 | 덧글(0)
울지는 않아...

검은 방에 남아...

고인 눈물에 눈가를 적신다
검은 눈물이 모여 나를 흘러서 떠난다
그래도 울지는 않는다

시간을 지나온 길에 서서 나를 본다
검은 손을 내밀고 검은 마음을 품으며 검은 눈을 마주친다
그렇게 스쳐가는 나를 본다

수많은 길앞에 서서 다짐한다
그리고 소리친다
나에게 내 꿈에게 내 미래에
그 나날도 잊혀져가기만 한다
그 시간도 지나쳐가기만 한다

사람에 물들고 시간에 염색되어 나의 색을 잃어가는 나날의 반복이다
언제부터인가 만남이 멀어졌으며 이별이 당연해졌다
떠나가는 것에 익숙해지면서도 만남에 대한 말들은 두려워져간다
약해졌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듣는 말들은 그 이야기뿐이다
가끔식은 추억에 잠기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말한다
그 말들은 나에게서 나에게로 들려올뿐 남아있는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마져 미워한다

살아가는 시간에 살아가는 이야기를 노래해야만 한다
그 노랫속에 내가 들어가고 네가 들어가고 우리가 되어 서로를 노래해야만한다
내가 버린 것들이 나를 찾지 않는것만으로도 나는 만족하고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아니 후회속에서 나 자신을 속이고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면서도 내일의 나를 보고싶다고 거짓말을 하고 스스로를 속에 죽음을 익숙하게 만든다

외로움에 지친것이 아니다
고독에 질려버린것도 아니다
무의미한 건조함에 스스로가 적응하지 못한것도 아니다
외로움이라는 것도 고독이라는 것도 무의미하다는 것도 다 거짓이다
그 거짓에 눈물흘리고 아파하는 것도 거짓이다

사람을 피해 짐승이되어간다
검은 방에 숨어 사람의 언어와 사람의 향을 버려간다
나는 괴물이 아니다 나는 짐승이 아니다
괴물이 되고싶은 사람이며 짐승이 되고싶은 사람일것이다
그래 나는 그런 것을 즐기지도 못하면서 바라고 두려워하며 무서워한다

스스로의 나약함에 지쳐 굴복해오기만 하다 보니 내가 누구인지 누구였는지도 잃어버린지 그리 오래대지 않았다
실망하는 것도 이제는 무의미하기에 관뒀고 노력하는 것도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언제였는지 잊었으며
그런 나라는 것도 질려가기만 할뿐이다

바라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며 이런 나라도 잡아주는 그 누군가가 나타나
이런 나라도 아름답다며 안아주는 그 누군가나  
이런 놈도 필요하다는 말을 속삭여주는 거나
그래 나는 바라고 있을것이다 바라고있다 바라고있는 것이다

막상 돌이켜보면 그리 나쁘게만 지내오거나 그리 나쁘게만 살아온것도 아니건만
사람으로서의 이름이 무겁고 인간으로서의 언어가 부담스러워진건 무엇때문이었는지도 기억이 안나지만
그래도 살아야 한다는 말들은 나를 붙잡아 내 자리로 돌아보게 만들며 나로 하야금 삶의 미련을 만든다
그리 나쁜것도 아니지만 또한 그리 좋은 것도 아니라고 나는 나에게 속삭인다

부정하지 않으면 내가 나로서 남지 않는다
언젠가 이야기했던 나라는 존제가 나로서 남기위한 방어행위였다
이제는 뭐가 어찌댔던 신경도 쓰지 않을 정도로 멀리와버렸지만...

다시 시작이라는 말이 싫다
희망이라는 단어도 싫고 꿈이라는 말들도 싫다
나라는 말로 시작해서 나라는 말로 끝나는것도 싫다
이기적이기에 사람일 수 박에 없었던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싫고 누군가를 베려한다거나 사랑해야 한다는 것도 싫다
나 스스로가 나 를 사랑할수 없는 내가 되어버린 나또한 싫다

죽음은 달콤할지도 모른다 죽은음 아름답질도 모른다 죽음은 모든것의 끝이자 시작일지도 모른다 죽음은 모든것의 마지막일지도 모른다 죽음은 사람의 끝일지도 모른다 죽음은 죽음이라는 이름을 가진 또다른 세상일지도 모른다 죽음은 지금 내 곁에 있을지도 모른다 나는 지금 죽어있을지도 모른다 그래 나는 죽음이라는 것을 떠올리며 또 다른 환상속에서 나를 만들어 나를 죽이고 그렇게 죽은 나를 만들어 지금의 나와 무엇이 그리 틀린가 라며 답없는 문제들만을 만들어 되풀이하고있다 이것이 끝이 있을지도 모르고 이것이 끝나고 무엇을 할지도 모르고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르며 왜 이것을 내가 스스로에게 되풀이 하고있는지도 모르며 왜 나는 이런것들 만들어 내고 있는지도 모른다

노력이라는 단어를 써본적도 없고 근성이라는 말을 해본적도 없는거 같다
그리 해보려고 노력해본적도 없는것 같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였나 나는 무엇인가 나는 무엇이었나 나는 누구며 무엇을 만들려고 했나...

괜찮다 괜찮아
실망하는 것은 간단하고 쉬우니깐
포기는 매 순간 하면 되고 되면 되는 것이고 안되면 안되는 것이고
눈물을 흘리던지 말던지 내 신경쓸바도 아닌대 뭐 그리 생각하고 자시고할거있나
무엇을 할거냐고 물으면 아무것도 안할거라 대답하고 어찌 살거냐고 물으면 죽으면 된다고 말하고 욕하면 나는 그런놈이니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생각보다 쉽고 간단하지 않는가
이미 결정은 되었고 준비마져도 끝났는대 내가 더이상 무엇이 두려워 생에한번 찾아오는 것들을 피하려고만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리 생각하고 그리 준비할피요도 없는대 멀 그리 고민하고 괴롭다고 몸부림 치냐 그냥 실행하고 결과만 내놓으면 되지
될대로 대라지 머라고 말하던 이야기하던 지워지던 잊혀지던 먼상관이야 언제는 신경이나 써줬냐고 물으면 겉으로만 나오는 대답만 가득한건 답하지 않아도 알잔아
울기는 개뿔이...

냅둬
먼상간이래 지들 인생도 아닌대
인간 죽으면 머있냐? 그냥 먼지 하나 남으면 다행이지 그것도 없을탠대 먼상관이야
돈을 벌던 목을 메달던 내 일도 아닌대 말야
걱정은 씨발 입에 붙으면 다 말이라고 그냥 닥치고 이제처럼 니가 누구던지 먼상관이냐 하고 살면 되는거 아냐
누가 했던 말이었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뭐 사람은 어차피 혼자니깐 혼자서 살아가야 된다고 하는 대 뭐가 그리 신경쓰여
나중에 나라는 것이 죽어없어졌을때 누구하나 와서 눈물흘리는 자 그 자부터 이미 거짓으로 만들어진 눈물만을 떨어뜨리고 가식으로 만들어진 말들만 만들어 놓고 갈것인대 그거 눈꼴시려 어찌 보냐 그럴바에는 차라리 아무도 모르는게 낳지

아아 밤이 깊으니 별 쓰잘대기 없는 생각이 든다
이글이 마지막일지도 모르지만 얼마나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얼마나 엉망이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훗날 이것을 다시 읽어보게될 나에게 미안하지만 지금의 나는 이런 놈이니 그냥 그렇다고 하는군 하고 넘어가 쓰잘대기 없는 고민따위 살아가는대 진짜 쓸모없으니깐



by 모질라 | 2010/05/13 01:31 | 시시껄렁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

나는 여기에 있다 
무의미한 삶의 반복속에 흡수되지 못한체
사람이라는 동물을 피하고
만남이란은 인연에서 달아난체
스스로의 상처를 찟어가면서도
나는 여기에 있다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나는 모른다
언제부터였는지 내가 왜 여기에 있는가 하는 수많은 질문을 던지면서도
그 답을 찾지 못한체
나는 여기에 이렇게 있다

힘이 없기에 말을 해서는 안된다
가진게 적기에 꿈을 꾸어서는 안된다
사랑이라는 것도 사치다

꿈을 꾸어라
스스로를 위해 노력해라
오늘을 버려 내일을 만들고 내일을 만들어 미래를 창조하라
실패는 일순간일뿐이다
성공이라는 단어는 언제나 나와함께있다
아름다운 사람일수록 스스로의 노력에 땀을 더 많이 흘린다
나는 아름답다
나는 소중하다
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제이다
나를 가꾸고 아름답게 만들어 스스로의 꿈을 더욱 빛나게 하라

거짓으로 가득찬 내 입속에 단 하나 남은 진실이란 나는 그 무엇도 아니다 라는 것이다

검은 밤은 오늘도 나를 찾아 올것이고 나는 오늘도 여기에 있을것이다
 
잠들지 못한 눈동자가 붉은 색의 빛을 띄며 검은 어둠속을 비추면서
 
by 모질라 | 2010/03/11 00:37 | 거리의 시인을 사랑한 바보시인 | 트랙백 | 덧글(1)
...


그녀의 하얀속살을 나의 더러운 혀로 핥는다
사랑이라는 가장 아름다운 거짓으로 속삭인 후
두 손에 들어온 그녀의 몸을 움겨진다
거친숨소리가 방안에 퍼져나갈때쯤
그녀의 아버지가 눈물흘리고
그녀의 어머니가 목을 매단다
그래 이것이 사랑이다 그래 이것이 사랑이라는 것이다
그녀의 하얀 몸을 던져 얻은 돈에 눈물흘리며
나라는 인간의 사악함에 미소를 던진 후
그녀의 자궁을 쥐어짠다
고통에 흘러내리는 눈물보다 괘락에 빠지 그녀의 몸이 나를 찾을 것이다
그 몸으로 나를 사랑했다고 말할것이고 그 몸으로 그녀의 아름다움이 더욱 빛났다고 할것이다
그 짧은 만남에 
그 하룻밤에
그녀는 아름다웠고 그녀는 사랑스러웠으며 그녀는 더러워져으니깐
하지만 시작일뿐이라는 건 그녀뿐만 아니다 
단지 눈치챘지만 그것에 고개를 돌릴뿐...
이미 멈출 수 없는 삶의 구덩이에 빠진채 허우적대는 그녀에게
보아라 세상의 짐승들이 그녀의 하얀 육신을 탐하기 위해 침을 흘리며 허연 이를 드러내며 거친숨소리로 자신의 성기를 움켜쥐고 있는것을
그것이 사랑이라고 믿는 그 짐승들의 욕망을...

by 모질라 | 2010/03/05 02:40 | 거리의 시인을 사랑한 바보시인 | 트랙백 | 덧글(0)
불을 붙이고...


담배를 꺼내든다

그런 밤이 있다
너를 그리고 싶은
그런 밤이 있다
시간따라가다 세월지나가다 보면
어쩌다 찾아오는 어두은 밤하늘을 보면서
밤하늘 별빛이 아름다워서
구름낀 서울하늘 사이로 보이는 별들을 찾는다고 속삭였던
너를 그리고 싶은
그런 밤이 있다
그런밤이 오는 저녁무렵에는
작은 도시에서 제일 높은 산에 오라
검은 밤을 기다린다
그 기다림속에서
작은 담배하가치를 거내어 든다
짧은 그리움을 태우듯
불을 붙이고 담배릴 태우고 재를 버린 후 작은 목소리로 속삭인다
헤어지고
뒤돌아서
다시는 사랑한다 말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던것도 언제였는지 모르지만
사랑한다
많은 시간사이로 지나와서도
그런 밤이 오면
다시끔 속삭인다
너를 그리고 싶은
그런 밤에...

by 모질라 | 2010/02/28 23:57 | 거리의 시인을 사랑한 바보시인 | 트랙백 | 덧글(0)
...

 

내가 나를 벗기어 범하기 시작했다
격한 움직임사이로 흘러나오는 나의 신음소리는
나의 신음소리와 부딛혀 조금식 부서져가고
그와 같이 떨리던 나의 다리는 나의 다리와 함께 조금식 나를 감싸안기시작했다
쾌락... 사랑도 없는 내가 나를 안고 그런 내가 나를 느끼어 사랑이라는 거짓단어를 내뱉개 만들고있다
검은 방은 나와 내가 함께 흘린 신음소리와 붉은 공기로 가득차오르고 나의 다리사이로 흘러넘치는 검붉은 강물의 물은
나와 내가 누워있는 방의 바닥을 물들인다
그 바닥에 누워
나를 감싸는 두 손에 힘을 준다
나의 다리에 나를 감싸 안는다
한순간에 찾아오는 감정들을 입으로 내뱉지 못하고 나의 입술을 나의 입술로 흠친다
그 쾌락의 끝에 찾아오는 오르가즘마져 나는 나에게 허락하지 않고 나의 입술로 먹어치운다
조금식 찾아오기 시작하는 죄의식이 찾아들기 전에 나는 나의 목을 조르고
그런 나는 나의 목을 조르는 나의 몸을 나의 몸과함께 찌른다...

그것은 끝나지않는 밤의 끝에 나를 찾아오는...




by 모질라 | 2010/02/22 19:39 | 거리의 시인을 사랑한 바보시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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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비웃는 나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에 반응하듯 아찔한 공포심이 나를 뒤흔든다
그리 오레지나지도 않은 내가 두렵다 무섭다

검은 창문사이로 흘러들어와 나를 감싸않고 차가운 손을 잡고서 징그러운 이를 드러내며 내 두눈앞에서 거짓말들을 속삭인후에야 검은 방의 벌어진 빛의 틈세로 빠져나간다
그런 내가 다녀간 자리에 남는것들중 가장 공포스럽다고 느끼는 것은
허연눈동자가 남아 내 발밑에 차일때와 붉은 피가 떨어지는 손이 남아 내 손을 잡고 있을때
머리속에서 미친듯이 울어대는 내 목소리가 나를 다 가진듯 온몸을 타고 흐르는 싸늘함과 공포와 함께 찾아오는 쾌락...

by 모질라 | 2010/02/18 22:57 | 거리의 시인을 사랑한 바보시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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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버린 시간사이에 서서 여기에 서있다

지나쳐버리는 바람이 차다
하루가 지나는 것을 보다 보니 일년이 가고 일년이 왔다
또 다시 지나가는 것을 보지말자 여기서 이이야기는 끝이다 더이상 나는 하루가 싫다
가슴에 끓어오르는 그리움에 미쳐갈쯤
나를 찾아온 바람에 속삭였다
모든 준비는 내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나를 찾아왔는대 무슨 미련이 있다고 그리 집착하며 꿈을 꾸고 나를 노래하나
차라리 절망하다가 죽어버려라...

언제가부터 보던 풍경들이 너무나 차갑게만 늣겨지고 낮설게만 보인다
이젠 내가 있을 장소마져 잃어버린듯 작은 방문을 여는게 두렵다
끝나지않을 외로움은 두려움으로 바뀌었고 변하지않을것 같은 나는 거짓으로 가득차 의미없는 하루속에 스스로를 죽여간다
차라리 미쳐버렸으면 무엇도 나를 잡거나 잡아끌지 않을탠대...
또 다시 1년을 보고 또 다시 1년을 그리워해야한다
이제는 무엇을 그리워하였는지도 모른다 무엇이 그리 외로운지도 모른다

흘러가는 한강에 몸을 던질까 아님 목을 메달아 나를 부정할까 그것도 아니면 나를 찟어 붉은 피를 토해낼까...
그러면 차라리 편할것을
어리석은 녀석이 나를 붙잡더니 관심도 없는 듯 여기여 다시 던져났다
그냥 나를 죽여 나를 죽여달라고 소리치고 애원해도 들리지않는듯 무관심한 눈으로 나를 지나친다
숨을 쉬듯 담배를 입에 물고 얼어붙은 손으로 불을 붙인다
다시 1년을 살아가고 1년을 살아있을것이다
나는 아직도 절망이라는 단어를 이해하지도 못하고 이해하고 있지도 않다
그래 그래도 내일을 해가뜰것이다 밤이 오고 세벽을 지나 다시 잠이드는 아침이 올것이다...


by 모질라 | 2010/02/17 04:29 | 거리의 시인을 사랑한 바보시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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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짓말을 쓰고 듣고 말하며 행동하는 인간이다


오늘 하루도 목을 메달았다가
살아있는 것에 감사하며 감동하여 혼자 울었다
죽음이라는 단어를 입으로 내뱉으며 가슴으로 흠쳐 접는다
스스로 만들어낸 거짓에 빠지고 그 늪에 숨어서 숨을 고르지 않는다고 다그치고 소리친다
들리지 마라 그리지 마라
이 외로움에 미친 남자가 말하는 거짓으로 만들어진 죽음따위는...

그리 절망스럽지도 않고 그리 아프지도 않으며 그리 슬프지도 않다
매일 찾아오는 아침에는 잠을 청하며 떠나가는 세벽에는 검은 눈동자를 굴리면 작은 방을 뒤척인다
변하지도 않는 하루에 서서 변하지도 못하는 나를 잡아 끈다
그래 흘러가라 미쳐버릴 만큼 동요하지도 못하는 마음만이 남아서 나를 위로한다

나는 거짓말을 쓰고 듣고 말하며 행동하는 인간이다
by 모질라 | 2010/02/17 04:19 | 비정상적인... 철훈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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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울지마
여기에 있잔아
남아있는 그리움들을 주워담다가
발견한 고독이
내 얼굴을 어루만지며
속삭인다

검은 밤을 홀로 걷다가 지친다
금방 누워있던 다리를 들고 두 손으로 땅들 디딘다
검은 피가 스며나와도
그 고통에 흐르는 눈물이 나를 불러도
뒤돌아보지도 않고
가던길을 묵묵히 걷는다

지나치는 사람들
스쳐지나가는 사람들
멀리 보이는 사람들
외로움이라는 강에 뒤우기위해
주서담은 외로움들을
강물위에 올려놓는다
손을 붙잡아주던 고독도
나를 울게했던 외로움도
차갑지 않은 저 강물에 뛰어
너에게 보낸다

by 모질라 | 2010/01/08 16:44 | 거리의 시인을 사랑한 바보시인 | 트랙백 | 덧글(0)
검은 담배를 태우다...


검은 담배를 태우다...


검은 손이 나를 찾는다
외로움에 사무쳐 스스로의 감정도 알지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내 자리에 남아서 나를 부여잡고 운다
그 사람
아직 사랑한다고 말한다
그 사람
아직 사랑한다고 말한다
그리움에 파묻혀 숨도 쉬지 못하면서
모든것들을 버려도 너 하나만은 버리지 못한다
그래서 아직도 사랑이라는 단어를 읎고 있다
그 시들을 가슴에 새겨넣고 있다
그 사랑들을 간직하지못할 마음의 병에 구겨놓고 있다

보고싶다라는 식상한 말들만 던져놓는다
내것이 아닌냥 발로 밞는다
피가나도 좋다 눈물이 흘러도 좋다
외로운것보다 낳으니깐 괴로운거보단 좋으니깐
차라리 고독이라도 하지
미친듯 사랑한다고 말해놓고 스스로 떠나와버린 내가 싫다
그 어리석음에 미쳐
이제는 오늘도 내일도 다 중요치않다

기억하는 추억속을 해메인다
차가운 바람도 무서운 하늘도 두려운 어둠도
너를 잊지못한다
검은 밤을 비춰주던 네가 내가 너를 버렸다
사랑한다고 말했던 내 입술이 너를 버렸다
안아달라고 손을 뻗었던 내가 너를 버렸다

검은 담배를 태우다...

어두운 거리를 걷는다
밤의 향기에 취하고 붉은 달빛에 취해
인적없는 밤거리를 해메이다
주황색 가로등 아래서 너를 기다리는 나를 만났다

사랑한다
짧은 말을 가로등에게 전해달라고 속삭이고 돌아서서 검은 밤으로 지워지는
그런 나를 마났다



by 모질라 | 2010/01/02 02:22 | 거리의 시인을 사랑한 바보시인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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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밤이 끝나가...


무부셔 피하는 태양도
머리위에서 빚나는 별들도
 너무도 두려워
두 눈을 두손으로 가리고
검은 볕을 찾아 달아난다

희망이라 불리는 아침도
절망이라 부리우던 세벽의 파란하늘도
더이상 내곁에 남아있지 않아
지나쳐왔던 사람들 사이로 들어가
더이상의 방황은 어락되지 않는다고
지쳐 서 있는 내게
내가 말하며 지나쳐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삶속에 나를 숨겨
필요없다며 소리치며 나를 떠나가라고 이야기했던 꿈들이
나를 찾지 못하게
수 없이 많은 이들의 마음에 거짓을 세겨
나는 이제 이곳이 싫어
죄값을 치르라면 언젠가 나를 찾아올 희망에게
뒤돌아서서 필요없다며
두주먹을 땅에 휘두르며 등뒤로 흘리는 눈물을들 버려
그래 안녕

by 모질라 | 2009/12/28 01:44 | 거리의 시인을 사랑한 바보시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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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 치이다


검은 바람에 손이 차다
따스하던 네 온기가 날아간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나질않는다
힘들다
가끔식 찾아드는 추억들에 점점 지쳐간다
이제는 다른 사랑도 해볼만 한대
잃어버린 것들이 너무나 많아서
찾아드는 그리움에만 기대서 힘들다고 눈물짓는다
그래도 걸어가야 한다는 게 더욱 지친다

그리움에 치이다
지친어께를 들지 못하고 주저않았다
지나가는 바람에 손을 내밀자 차가움만을 던져준다
따스했던 그 겨울이 언제였는지 그 아름다움들이 있엇는지
기억에 메달려 아픈 가슴을 쓸어내린다
그래도 남는다
그래도 남아서 나를 붙잡는다
그것에 다시 치이고 도망치다가 넘어져서
사랑해달라고 곁에 남아 달라고 울고 불며 붙잡겠지
그래 그러겠지...
by 모질라 | 2009/12/20 06:10 | 거리의 시인을 사랑한 바보시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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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있는 너에게...

 

 

손을 잡아줘요 손을 잡아줘요

길가의 전신주에 목을 메달아 하늘을 봐라보며

뜯어진 팔을 손에 쥐고서 뻗는 사내아이

그럼 나도 좋아해주는거지 나도 사랑해주는거지

 

그리움에 미쳐간다

그것이 너였는지 그것이 나였는지 그런일들이 있엇는지도 모르겠다

내 안에 쌓인 많은 의심들이 내 목을넘어와 구토를 유발한다

의심과 욕심, 욕망과 시기와 질투

결국은 나도 인간이다 결국은 나도 나만을 말하는 이기적인 인간이다

 

나는 여기에있어 나를 찾아줘 나를 안아줘 나를 사랑해줘

 

개소리만 가득쌓인곳에 돌을 더 던진다고 무엇하나 바낄것같으냐

차라리 죽어라 차라리 죽자 목을 메달고 손목을 끗고 한강에 뛰어들어 세상의 모든것을 부정하고 죽여서 나를 지우자

미친놈이라 돌아가는 세상에 적응도 못하고 병신이라 능력하나 가지질못한 스스로를 탓해라 나 또한 나에겐 타인일뿐이다

 

지나치게 많은 것은 외로움이고 지나치게 적은 것은 고독이다

어두워져라 세상아 내가 나를 볼수없도록 내가 나를 찾지못하게 내가 나인것을 잃어버리게...

by 모질라 | 2009/12/19 06:34 | 거리의 시인을 사랑한 바보시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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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방에 누워 붉은 저녁을 맞이 한다

아름답김나 한 추억들이 나를 잡는다
그 손에 이끌려 노래를 부른다
검은 시간은 지나지 않았다 검은 밤의 아침은 찾아조이 않았다
잠못이루는 날들에 숨어 나를 감춘다
거짓이다
외롭다고 소리치는 것도 고독에 부팆혀 몸부림치는것도
친구가 될수없는 녀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사랑을 이룰수 없는 사람들과 입맞춤을 나눈다
쾌락으로 가득찬 밤을 만들어 스스로의 감정을 감추고
검은 피를 토하면서도
나는 괜찮다고 한다
그래 나는 괜찮다고 한다

검은 방에 누워 붉은 저녁을 맞이 한다

지나쳐가는 시간이 그리워지지않는다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오고 내일이 오고 오늘이 간다
어제와 같은 하루가 반복이 되고 오늘과 같은 하루가 지나쳐 간다
끝없이 도는 세상속에서 끝없이 반복되는 하루안에 같혀 끝나지 않을 작업을 시작한다
죽이고 죽여서 죽인다
그래도 남는건 시간이라고 속삭이는 악마를 잡아 끌고서 내 사지에 디집에 밀어 넣는다
그래 쾌락이다 이것이 희망이고 이것이 내 전부이다
침을 흘리고 웃음을 넘기며 소리친다

검은 방에 누워 붉은 저녁을 맞이 한다

미쳐가는 시간에 누워 미쳐가는 나를 즐긴다
스스로의 목을 조르고 스스로의 손을 그어 그 모습들이 아름답다며 허연이를 드러내 옷는다
차라리 죽어라
자꾸만 되네이는 머리를 부여잡고 운다
그 눈물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한다

검은 방에 누워 붉은 저녁을 맞이 한다

밤의 중턱에 서서 세벽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검은 장갑을 끼고 검은 바지를 입고 검은 잠바를 걸친후 검은 신발을 신고 문을 나선다
두렷하던 그 모습이 조금식 지워져 가더니 이내 보이지않는다



by 모질라 | 2009/12/17 20:45 | 거리의 시인을 사랑한 바보시인 | 트랙백 | 덧글(0)
안녕이다
안녕이다
내가 사랑했던 아름다웠던 내 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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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제는 안녕이다
by 모질라 | 2009/12/15 01:09 |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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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도 지치나보다
잠시 잊어졌던 네 향기속에 빠져서
그 설렘들이 다시 나를 찾아낸걸보면...
이시기쯤에 들리던 너도 이제는 보이지않는대
거리의 향기도 변할대로 변하여 더이상 같은 모습의 너를 그리지 않는대도
여전히 나는 그리움과 고독과 사랑과 외로움에 바져 허우적댄다
그래도 좋다만
가끔식 지워지는걸보면
그 그리움이라는 녀석도 사랑에 치인 아픔도
지친듯 잠시나마 수그러들었다
다시나를 찾아드는걸 보면
참으로 신기한녀석이다
말으로나마 전하던 가슴에 담겼던 것들이
이제서야 다시 글로써나오는지...
보고싶다고 말하고 안고싶다고말하고 다시 시작할수있냐고 묻는것도 지친거 같다
뭐라도 해야 사랑이라는것도 해볼탠대
천천히 지워지기를 바랬던것도
나를 떠나지 않을것만 같아
자꾸만 뒤를 돌아본다
그리 많이 지난일도 아니것만...
아직 아무런 준비도 되어있지않다는걸 아는지
너는 지워지지않은체
나에게 그 마음들을 돌려보내주는 구나
그래 내가 밉다고 울고불면서 싫다고 소리치는 사랑아
그 사랑에 빠져 다시금 나에게 세상의 그 모든것들을 내손에 줘어주렴
다시는 그 어떤 헛된 마음도 찾아들지 못하게 말이야



by 모질라 | 2009/12/15 00:56 | 거리의 시인을 사랑한 바보시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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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만 남아 나를 짖누른다
자첵도 쌓이고 쌓이다 무너져 내린 나를 본다
세상이 큰지도 모르고 세상이 무엇인지도 모른체
스스로의 잘못에 빠져 헤엄치지도 않고 헤어쳐 나오지도 않는다
손을 내미는 모든것에 잘못만을 덪쒸어 차갑지도 않게 내려놓지도 못하면서 넘처흐르는 자첵감에 목을 메단다
그래도 어쩔수 없다 그래도 어쩌겠냐 라는 말들만 만들어 내게 내 놓는다
검은 방도 붉은 하늘도 밤의 길거리도 신호등 적색불만을 만들어 놓은체 나를 세워놓았다
떠나가는 것도 봤고 스쳐가는 것도 봤으며 나를 버리는 것도 봤다
이제는 그것들이 그리 슬프지도 아쉽지도 서운하지도 않다
느끼는 것도 없으며 느껴야 할것도 없다
멍청히 서서 울기만 하다 지쳐 길바닥에 널부러진체 초점없는 눈빛만들고 하늘만 응시할 뿐이다
희망도 절망도 무엇인지 몰라 그 단어들에게 미안하고 죄스러움만 말한다
미안하다는 말도 이제는 입이 아퍼 하지 않은체
굵은 눈물만 흘린다
지금은 그럴뿐이다
그래 그러는 것뿐이다
...



by 모질라 | 2009/12/07 22:04 | 거리의 시인을 사랑한 바보시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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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버리고 버려서
너를 떠올린다
떠나보냈던 그 겨울날을 떠나갔던 그 봄을 지워버렸던 그 가을밤을
다시 찾아가야 한다고 중얼거리며
검은 밤의 길목에 서서 눈물흠친다
미워도 사랑한다
싫어도 그리워하며 슬퍼도 너를 떠올린다
이렇게 어리석은 마음만 가지고도 너를 사랑한다
이렇게 어리석은 마음이어도 너를 사랑한다
멍천한 것만 남아서 사랑한다는 단어만 내뱉는다
그것이 식상하고 구질구질해보여도
검은 밤에 서서 그 단어만 대뇌인다
그래 그단어만 대뇌인다
by 모질라 | 2009/12/07 21:55 | 거리의 시인을 사랑한 바보시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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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이 버려졌던 꿈을 다시 주서온다

시간에 색바랜뒤 뒤쳐진 사랑과 젊음의 청춘에 눈물자국만 남겨논체
검은 밤의 거리에서 신호등 사람들 사이에서 떨어지지않는 빗속에서
수 없이 버려지고 던져지며 짓밞히기만 하는 꿈들을
시린바람에 얼어붙어 감감조차 없는 손으로 들어올린다
그 손끝에 내가 메달려있다 그 손끝에 내가 나를 메달았다
차라리 버리자 차라리 지우자 처음부터 아니였던것처럼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처음도 아닌것처럼
얼굴색을 바꾸고 남인듯 찟어내고 지워내고 덮허쒸어서
무엇이었나 무엇이었는지 무엇이었던지
지나가는 사람들 사이에 지나치는 사람들 사이에 지나와버린 사람들 사이에
던지고 던지다 발길에 차여 다시 돌아오더라도 다시 나를 찾아내더라도
가슴에서만 나가준다면 지워져 다시는 쓸수없엇을것을
먼지를 털고 찟어진곳을 메워 주워들어 가슴에 짚어넣는다
너는 사랑이구나 너는 희망이구나 너는 태양이구나 너는 구원이구나
흐르는 것들이 바람에 부팆혀 검은 고드름을 만든다
그 고드름을 붙잡고 메달려 꿈을 주워먹는다

수 없이 버려졌던 꿈을 다시 주서온다 
가슴에 남아 눈물만 만들던것을 다시 찾아온다 
 

by 모질라 | 2009/12/07 21:51 | 거리의 시인을 사랑한 바보시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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