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밤에 너를 안고있엇다
사랑한다
사랑해요
사랑해
같은 단어에 다른 뜻들을 담아 같은 말만을 내뱉으며
한결같은
너를 안고있엇다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다
너무 아퍼서 눈물이 나왔고 입으로도 소리를 내어 울었다
평생을 살면서 몃번이나 다시 너를 안을수있을까
얼마나 더 많은 밤을 지새워야 다시끔 너를 내게 대려울까
그래도 하늘에 너무 감사했고 시간에게 기도했다
신은 아직도 나를 사랑하시는 구나
신은 이런 나를 아직 버리지 않으셨구나
그렇게 용서받지 못하여 나에게서 너를 뺃어갔다고 원망만했는대도
오전 7시
이른 아침이라고 하기엔 잠에든 시간이 너무 늦은 아침이었다
눈을 뜬체 한참을 누워 멍하니 천장만 보다가
펑펑흐르는 눈물을 부여잡고 엄마 아빠 찾다가
너무나 기뻐서 눈물위에 누워서 웃었다
잊어버린줄알았던 네가 그 짧은 시간에 내게와
사랑한다 사랑해요 사랑해 라고만 대세기는 내 말을 듣고는
나를 안아주었다
그것이 너무나 생생해
행복하다고 정말 아름다운 시간이었다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어머님 아버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다시본 네게 사랑한다며 울었다


